1/60 기괴공방 닐슨 톨기스 조립 끝. 데칼도 끝.

 

기괴공방 닐슨 톨기스입니다.

조립이 모두 끝났고, 데칼까지 끝났습니다.

 

마감작업이 남았는데, 반광으로 할지 유광으로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소체 자체가 너무 멋져서, 기괴공방인지 닐슨인지의 다음 차기작도 기다려지는 상황입니다.

1/60 스케일의 이런 디자인은 너무너도 멋집니다.

 

박력, 존재감 모두 뿜뿜이죠

조립감은 괜찮습니다.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되는 정도의 조립감이고

적당히 빡빡합니다.

 

마감 완료하고 최종 완성으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