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발바토스 데칼완성

발바토스 작업이 끝났습니다.
조립, 먹선, 데칼, 마감입니다. 제 발로 찍는 수준의 사진으로는 현재와 마감의 차이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이게 아마 완성사진이 되겠네요.
 

이제 마감만 올려주면 됩니다.

예쁜 고양이 같은 느낌이네요ㅎㅎㅎ
포징은 가장 기본적인 포징입니다.
저의 시그니처포즈! 아니..
장식하기 최적의 포징 및 귀찮은 자의 최적의 포징입니다.

델피데칼 (자개홀로)를 사용하였고
아직 마감 전입니다.

자개홀로라 취향에 따라 유광도 좋고, 기본 건담느낌의 반광도 좋습니다.
건담은 자유니깐요

저 햄머같은 무장은 많이 날카롭습니다.
조심히 만지셔야 합니다.

 

데칼을 붙일때 좌우대칭 맞추는게 꾀 어렵습니다.
가상의 선을 두어 대칭을 맞춰주면 조금 수월해집니다.

아니면 그냥 감이죠 뭐 ㅋㅋㅋ^^

군데군데 세로데칼 및 마킹은 추가로 붙여주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이자, 데칼링이 완성이니깐요!

이제 마감만 남았는데
내일 비소식이 있네요 ㅠ
과연, 내일 마감까지 진행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켜봐아겠네요.


항상 간단하게 쇼츠영상 올립니다.
채널이 크는 것도 좋지만, 기록용의 용도가 더 강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