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언리쉬드 퍼스트건담 03

세번째 작업기입니다
pg언리쉬드 세번째 작업기입니다.

페이즈03을 끝내고, 외장장갑 붙이는중..^^

PG답게 디테일 좋고 조립서도 너무 좋습니다.

 

노란색이어도 톤이 다르고, 파란색, 빨간색 모두 톤이 다릅니다.

 

언리쉬드가 극찬을 받는 이유가 있어요ㅎㅎ

 

 

 

 

 

 

외장장갑 입혀주는중. 외장장갑은 먹선 포인트가 많습니다.

먹선만 잘 넣어줘도 디테일이 많이 살아요.

 

 

 

애칭스티커의 고질병이라고 해야하나, 애칭이깔끔하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ㄱ-..

어차피, 저부분은 엣지라 가려지니.. 그나마 다행!

 

 

 

 

외장장갑도 먹선 다 넣어주고, 장갑을 입혀줍니다.

잉크촉으로 먹선을 넣는데, 잉크촉이 먹선을 잘 안머금고 먹선이 안그어지면-_- 굉장히 짜증납니다. ㅠㅠ

 

 

 

 

상체 및 스커트, 하체 외장장갑 끝!

전체 입히면.... 장난아닙니다.

 

서서히 모습을 찾아가고 있군요^^

 

 

페이즈03의 영상 간단히 뽑아봤습니다 ㅋㄷㅋㄷ